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트넘 홋스퍼 FC/2023-24 시즌 (문단 편집) === 이적시장 총평 === 일단 이번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팀당 해외로 임대를 보낼 수 있는 1군 선수의 총합은 7명, 팀당 임대로 데려올 수 있는 선수도 이론적으로는 7명이지만 프리미어리그 팀이 등록 가능한 임대 영입은 이적시장 한 번당 최대 2명으로 제한되어 있다. 또한 다음 시즌부터는 그 숫자가 6명으로 줄어든다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.[* FIFA 규정상 팀그로운과 U-21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선수는 이 제한에서 제외된다고 한다. 둘 중 하나만이 아닌,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춰야만 이 규정을 피할 수 있다는 것. 이 때문에 22-23 시즌 당시에는 [[해리 윙크스]]가 삼프도리아 임대 시절에 임대 제한 8명 중 1명에 해당된 건이 [[맷 도허티]]의 임대 실패에 영향을 주면서 갑작스럽게 상호 계약해지한 전적이 있다.] 다만 저번 시즌과는 다르게 이번 겨울 이적시장 때는 로든(여름), 필립스, 레길론, 탕강가까지 잉글랜드 팀들에게 임대되면서 현재까지 해외 팀으로 임대보낸 선수는 은돔벨레, 스펜스, 다이어, 페리시치, 벨리스로 해외 임대 쿼터 7자리 중 5자리를 채우게 되었다.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 목표는 3옵션 센터백, 백업 공격수, 박투박 미드필더였다. 드라구신 영입, 베르너 임대로 앞의 두 목표를 달성했고, 호이비에르가 잔류를 선언하자 미드필더 타겟을 팀그 만들기가 가능한 어린 자원으로 변경하여 베리발을 영입했다. 방출 면에서는 계약이 얼마 안 남은 요리스를 fa로, 다이어, 페리시치를 사실상 이적에 가까운 임대로 방출하고 레길론, 스펜스, 탕강가 등 잉여 자원들과 필립스, 벨리스 등 성장이 필요한 어린 선수들도 임대를 보냈다. 뮌헨, 바르셀로나와의 경쟁을 이겨내면서 목표를 전부 달성한, 빅6 중 가장 알차게 1월을 보낸 토트넘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